사랑하는 이, 그대
이혜정
집안사정으로 외롭게 지내고 있을때쯤
나에게 손을 내밀어준 이가 있었다
외모만큼이나 둥그스름한 성격이 맘에 들었다
그리고 그는 보석을 닮았는데
시간이 지날수록 빛이 났다
그 빛을 잃지 않도록
닦아주고 싶다
그는 내 마음속의 영원히 빛나는 보석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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